이사를 한 번 다녀보니 직접 교체한 등, 문고리 이런 것들이 두고 오는게 아깝더라구요.우리나라에서는 시공비와 제품의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편리하지 않다는 이유로 LED 보급률이 낮은데
그렇다고 매일매일 생활하는데 어둡게 살 수는 없잖아요.
LED등은 형광등보다 1.5배~2배 이상은 밝고
눈의 피로감도 덜어주어 필수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왕이면 사용중이던 등기구에 등만 교체하고 또 이사가게되면 떼어가려고 다빈치 LED로 바꾸었어요..
특허 받은 스마트 자석 브라켓으로 편리하게 탈부착 할 수도 있고
냄편한테 등 교체해 달라고 말해놓고 해줄 때 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누구나 간편한 교체가 가능하여
제가 직접 했어요 !!!
2등용으로 바꾸었는데
시댁에 있는 아이 방에 딱 이더라구요
성장하는 아이 눈에 피로가지 않게
또 부모님댁에 경제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