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바로 앞에 36w 형광등이
눈도 너무 부시고 소비전력도 높은 편이라 LED 램프로 교체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 지가 오래 전인데
이번에 형광등이 깜빡깜빡 나가려고 해서 다빈치 LED 18W로 교체했습니다.
등기구 교체하지 않고 램프만 교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등기구 상단이 철재가 아니고 상하 폭도 좋아서
자석 거치대는 사용할 수 없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고 배선 작업을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사용하던 형광등 보다 훨씬 밝고
색 온도가 적당히 부드럽고 편안해서 넘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교체 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뚝딱 쉽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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