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시간 3분? 30초면 충분! 소비전력은 반, 밝기는 2배. 다빈치 LED 시스템 18WS, 36WD 이용후기 - 다빈치LED

이용후기

제목

교체시간 3분? 30초면 충분! 소비전력은 반, 밝기는 2배. 다빈치 LED 시스템 18WS, 36WD

작성자 문****(ip:)

작성일 2020-01-07

조회 75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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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LED 좋은거 누가 몰라서 안바꿔?

이사가는데 뭐하러 바꿔?












필자는 2년마다 이사를 간다. 필자 뿐만 아니고 전세를 전전하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그러리라. LED가 형광등보다 전기도 덜먹고, 밝고, 수명도 훨씬 긴거 다 안다. 하지만 이사가는데 남의 집에 돈 들여가며 굳이? 이런 생각이 다빈치 LED 시스템을 보고 바뀌었다. 별도의 전기공사를 하거나 한번 설치하면 끝이 아닌, 간단히 원터치로 설치가 가능하며 이사갈때 그대로 들고 나갈수 있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다빈치 LED 시스템 ST-18WS, ST-36WD 상세 스팩








다빈치 LED 시스템의 상세 스팩은 다음과 같다. ST-18WS와 36WD는 길이 380mm의 36W 형광등을 LED로 교체할수 있는 제품이며(18WS는 36W형광등 1구를 대체, 36WD는 36W형광등 2구를 대체함) 수명 53000시간 (대략 6년이 조금 넘음) 소비전력 52% 이상 절감 효과, 밝기는 1.5~2배, 눈이 편안한 5700k, 전자파 장해 내성 시험통과를 한 제품이며 수명이 긴 만큼 무상 3년이라는 긴 품질보증기간을 가지고 있다. 간편한 탈부착 방식의 자석 브라켓은 특허 출허가 되어 있으며 온라인가 ST-18WS 29000원, ST-36WD 53000원으로 무난한 가격대를 보여준다.









포장 및 구성품







다빈치 ST-18WS, 36WD는 단색 박스 포장으로 잘 포장되어 있다. 포장 후면에는 KC, EMI, EMS 등 각종 품질보증 마크와 특허들이 새겨져 있고 상품의 스팩이 상세히 적혀 있다.








ST-18WS의 구성은 컨버터가 같이 부착되어 있는LED 본품 1개와 자석 브라켓으로 이루어져 있고 ST-36WD의 구성은 18WS의 구성과 같지만 컨버터가 달려있지 않은 LED 본품 1개(LED 총 2개)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18WS의 컨버터는 25W의 용량을 가지고 있고 36WD의 컨버터는 LED 2개를 감당해야하는 만큼 50W의 큰 용량으로 장착되었다. LED 1개당 브라켓은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초강력 자석 브라켓은 어디에 붇혀도 떨어지지 않을만큼 강력하다. 컨버터 포함 LED 본품의 무게는 상당히 가벼웠으며, LED+컨버터 일체형 인 만큼 설치가 쉬워 이사를 자주 다니는 가정에 적합해 보인다.










아주 쉬운 설치 방법







STEP 1. 자석 브라켓 장착


설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LED 본품 후면 가이드에 자석 브라켓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밀어 장착하여 준다. 뻑뻑함 없이 아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STEP 2. 기존 형광들은 제거한다.







STEP 3. 기존 형광등을 안정기에 연결된 선을 빼고 그 자리 그대로 LED 선을 연결한다.


선은 잡고있는 전원단자는 손가락으로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 기존 형광등 안정기 선을 뺀 후 LED본품을 원하는 위치에 대면 알아서 자석 브라켓이 탁 하고 붙는다. 강력한 자석이기에 떨어질 염려는 없다. 그후 LED 안정기로 부터 나온 선을 형광등선 뺀 곳 그대로 꽂아 넣어주면 된다. (+-극 상관없음)







STEP 4. 끝... 더이상 없다. 스위치만 키면 된다.


설치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놀랍도록 간단하였고 전기지식이 전무한 그 누구라도 손 쉽게 3분안에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다. 제조측 주장은 3분이지만 필자는 이 모든 과정을 거짓말 조금 보태서 30초 안에 해결하였다. 컨버터+LED 일체형이라 전기공사가 필요 없고, 자석 브라켓이 별도의 나사나 체결장치 없이도 원하는 위치에 놓기만 하면 알아서 붇는데, 너무 쉽고 간편하였다. 만약 이사를 갈 일이 생기면 집주인 좋으라고 놓고 갈 필요 없이 그냥 선만 기존 형광등 선을 연결후 빼서 가져가면 그만인 것이다.









기존 형광등과 병렬 연결도 가능







이런식의 구성도 가능하다. 36WD (led 2개)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밝지만 ST-18WS를 추가로 병렬 연결하여 더 밝게 할 수도 있다. 전원단자에 두 제품을 동시에 물리면 된다. 마찬가지로 기존 형광등도 병렬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36WD+18WS 를 동시에 연결하면 정말 엄청나게 밝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기존 형광등과 비교(밝기/전력)









기존 형광등과 다빈치 LED 의 밝기는 동일 갯수일때 체감상 2배정도 차이 나는것 같았다. 36WD(LED 2개) 하나만으로 형광등 3개이상의 밝기를 내었는데 형광등 1개당 36W인것을 감안하면 전성비가 과연 LED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월간 솝지전력 절감량을 따지자면 (하루 8시간, 일반 형광등 8개, 36W형광등 12개를 다빈치 LED로 교체 시 2만원 가량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형광등 보다 비싸지만 일반형광등이 3개월이 안되서 교체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6년 이상을 쓸수 있는 다빈치 LED 쪽이 당연히 훨씬 경제적일 수 밖에 없다.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안티 플리커







 

플리커로 인해 카메라 촬영시 무지개빛이 도는 일반 형광등(좌)

플리커 현상이 전무한 다빈치 LED 시스템(우)




초 미세한 깜박임인 플리커 현상으로 눈의 피로, 시력저하등을 유발할 수 있고 민감한 사람의 경우 두통 및 신경계 질환을 야기시킬수 있다고 한다. 일반 형광등의 경우 이 플리커 현상을 카메라 촬영을 통해 알 수 있는데 다빈치 LED 시스템으로 교체후 이런 플리커 현상이 전무하게 되었다. 










발열 비교







형광등도 백열전구에 비해 발열이 심하다곤 하지 않지만 실제 측정을 했을때 최대 87.9도를 기록하였다. 이에 반해 다빈치 LED 시스템의 최대 온도는 컨덴서 포함 고작 29.1도였다. 발열은 컨덴서나 안정기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30도가 넘지않는 다빈치 LED의 높은 내구력을 짐작케 한다.














총  평


경제성, 편의성, 안정성 모두 갖춘 가정용 LED

다빈치 시스템









놀라울정도로 밝았고 놀라울정도로 쉬웠다. 30도가 안되는 발열로 미루어 보아 수명도 안정성도 최고였다. 다빈치 LED 시스템은 차이나봤자 얼마나 차이나겠어 하는 필자의 생각을 180도 바꾸어 놓았고 3분, 아니 30초밖에 걸리지 않는 편리한 설치/해체를 통해 이사를 자주 가는 필자같은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었다. 스튜디오만큼의 밝기와 기존 형광등의 절반 밖에 되지 않은 놀라운 전성비, 게다가 국내 최초 전국 AS 출동 서비스를 통해 무상 3년의 품질 보증기간을 자랑한다. 지금도 형광등을 그냥 쓰고 있다면, 이사때문에 전기공사를 할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탈 부착 가능한 다빈치 LED 시스템을 적극 권하고 싶다.



구매링크

http://www.davincil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



"이 체험기는 다빈치스타일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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