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형광등은 우리가 평소에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평소에도 형광등이 나가면 하나씩 하나씩 LED등으로 교체를 하고 있다.

기존의 형광등은 평소에는 잘 모르겠지만

형광등을 교체할때나 한번 확인을 해보면 열이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

LED등의 장점은 왠만하면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거다.

한번 교체하면 수명이 어마어마하다.

한번 교체하고 나면 신경을 꺼도 된다.

다른 형광등이라면 고정된 나사를 풀어서 천정등에 있는 이미 구멍이 뚫어져 있는 위치에만 옮길수 있고 번거롭다.

그런데 이 제품은 설치가 진짜 간편하게 자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다른 제품은 드라이버나 전동 드릴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전혀 필요없다.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그냥 땠다 붙였다만 하면 된다.

LED등의 장점은 전력소모가 적다는 것도 있지만

일반형광등과는 다르게 전기도 적게 먹으면서 밝기가 훨씬 더 밝다는 것이다.

기존에 있던 형광등을 제거하고 LED등을 설치했더니

형광등 4개를 설치해야 나올법한 밝기를 LED등 2개로 커버가 되는것 같다.

훨씬 밝다! 햇빛이 떠서 밝아진 방같은 느낌?!

그보다 더 좋은 점은 이 밝기가 거의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다.

일정한 밝기로 형광등보다 더 수명이 길게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설치가 너무 쉬어서 진짜! 이사가면 다시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간편하고 밝은 LED!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