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말 형광등이 LED보다 효율도 안좋고 전기료도 비싸다.

한달 30만원으로 생활하는 대학생들에게 매달 꾸준하게 나가는 비용도 크나큰 부담입니다.

자취방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6,000원은 훌쩍 넘어가는​

자취방에 형광등이 5개가 있는데 LED보다 금방 금방 갈아줘야 하니까 그 돈과 여러가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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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은 형광등 교체비용이 꾸준하게 나가서 결국 LED가격은 훌쩍 넘어갈거 같더라고요...

대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하는 저는 현관문 쪽은 전구가 1개 방쪽은 전구가 3개 입니다.

원래는 1개 2개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현관쪽에 LED센서등이 있어서 엄청 밝아 그냥 방쪽만 고체하려고 합니다.

현관쪽 등하고 집에 등하고... LED차이로 인해서 많이 어둡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욱 답답했어요.

LED 등이 아니라서 집에서 공부를 하려면 책상에 또 다른 스탠드를 켜놔야 하고 해서 방쪽의 전구만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설명서랑 전선의 위치 색만 보면 다들 진짜 쉽게 설치하고 다시 수정하고 (자석이라 금방금방 위치도 바꾸기 쉽습니다.)

요리조리 너무 편한하게 작업하였고 너무 밝아져서 공부하는 방에 눈도 조금 편해진거 같습니다.

나중에 자취방 계약 끝나면 다비치 LED는 가져갈 생각입니다.